소담영농이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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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단풍으로 람들의 눈과 마음을 들뜨게 하더니
낙엽으로 거리를 뒹구는 이파리들을 봅니다.
쌀쌀한 날씨가 한해의 끝자락을 실감하게 합니다.
입동이 지나면 며칠간 춥다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좀 풀린것도 같다고 합니다.
어제 영농현장에서 찍은 배추와 무우 자라는 모습입니다.
좀 늦게 심어서 알이 차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식물이 자라는데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햇볕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응달진곳에 배추는 확연하게 작더군요
우리 배추야 약을 안치니깐 또 작을수 밖에 없구요
이녀석들 기특해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배추와 무우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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