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야리에 고구마 심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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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종일 심고
월요일 종일 심었습니다.
현장에 나가면 햇볕이 장난 아닙니다.
겨우 5월 인데 말입니다.
한여름 더위 생각만 해도 숨질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빙수 한그릇 먹고 남은 작업 잘 마쳤습니다.
이번 고구마는 멀리서 온거라 맛이 좋다고 하는데
결실 기다려집니다.
제가 우물에서 숭늉찾지요...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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