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 모내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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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영농에 와서 참 많이 배웁니다.
자연의 신비, 생명의 신비, 인생의 신비...
신비하고 놀랍고 오묘하고 말로 표현못하는 삶을 배워갑니다.
6월에 모를 심어(모내기) 여름내내 햇볕과 물대주기를 하면 가을 되면 곡식으로 영걸어서 밥상에 오릅니다.
놀랍지요
상추와 작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잘도 커갑니다.
볼 때마다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아들이 고2 인데 키가 165가 안되요
현장에 작물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잘도 커가는데... 가끔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커주니깐 고맙지만요 사람의 욕심이 그런가 싶네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기분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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