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수궁전 공연 다녀왔어요 - (남경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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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수요일 8시 경주 보문야외공연장에서
인간문화재 정순임민속예술단 세천향 극단의 창극 수궁전을 보고 왔습니다.
나이 많은 제자들의 방문에 남경옥 선생님은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구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 아시죠
많은 극단원 중에서 남경옥 선생님만 눈에 띄고 주인공 토끼와 거북이 빼고 제일 잘하시던데요? !!...
남경옥 선생님 가진거라고 미모와 돈만 있다더니 끼가 장난이 아니에요..
경주에서 신명나는 놀이판을 구경할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참석해준 나눔자활 판소리팀, 손간사님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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