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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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참 따시네요.
따신 햇살에 논과 밭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 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지는 참 좋은곳 입니다
안계리 현장에 나무 장작 떼는 방이 있습니다.
방안에 흙으로 도배를 해서 찜질방을 방불케 합니다.
자명논에 심은 보리가 파란 싹을 보입니다.
옆에 논과 비교해 봐도 우리 보리가 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안계리에 심은 보리도 싹이 올라오고 있는데, 자명논 보다는 영 못해 보입니다.
마늘과 양파도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녀석들 잘 자라서 6월 중순부터는 수확에 들어갑니다.
늘 기대와 썰레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장님댁 품앗이 하러 갔습니다.
차근차근 일년 농사 준비하고 있는 영농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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