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희망나눔자활공제협동조합 바자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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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자활공제협동조합 바자회가 잘 마무리되어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대단하지요
조합 이사님들과 조합원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묵묵히 준비하고, 맡은 바를 잘 감당했습니다.
각자의 사업단에서 낮에 일하고 저녁에 모여 회의하고..(아마 간식도 없고 저녁도 못먹었지요?)...
바자회를 통해 우리가 해야할일이 많아서 입니다.
나빼고 조금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일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겨울 입니다. 몸과 마음도 다 추우면 안되겠지요
난방비도 좀 지원해주고, 김장 담아주고, 신학기되면 아이들 교복비라고 지원해줘야하고,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우는 내 동료에게도 힘이 되어 줘야 하고... 할 일들이 참 많지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것을 봤습니다.
너무 대견스럽고 가슴벅찬 감동 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는 더 큰 일들도 감당할 것입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힘이 그만큼 강합니다.
나 하나는 작지만 뭉치면 어떤 일들도 잘 감당할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더 많은 좋은것들로 채워나가서 함께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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