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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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5 (토)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포항시 주최로
'굿보러가자" 공연을 했답니다.
판소리 공연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요즘.. 포항에서 이런 귀한 공연을 주최 했다는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진행에 오정해 - (영화 서편제 주인공)
판소리에 이명희 명창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김덕수 명인과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
승무, 오고무, 버나놀이, 부채춤 공연등 다양한 우리것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받는 무료공연이며
객석이 거의 찼더라구요
이날 경주에서 남경옥 선생님과 낯선 친구들, 이은근, 김옥수 , 정은숙 선생님이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건강관리공단의 김학원 대리님도 가족과 오셨더라구요
포항에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저같은 람들이 늘어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판소리는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20003년 유네스코가 판소리를 '인류 구전 및 세계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계화가 되고 있는 판소리의 예술성과 가치 대단하지요
우리것에 대한 우리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2011년 11월 19일(토) 5시 30분에
김수연 명창의 흥보가 공연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공연관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경주에서 공연보러 온 남경옥 선생님과 경주여중, 황남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
남경옥 선생님은 우리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공연장에 마련된 서예대전 작품 소개며, 판소리에 대한 얘기 등등
애국이란게 이런거 아닐까 싶더군요 .. (언제나 밝고 유쾌한 그녀가 있어 참 좋습니다.)
함께 식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낯설더니만 대화라는게 꼭 말로 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몸짓으로도 다 소통이 되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 두 분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태권도 사랑이 남다르잖아요
국기 태권도가 위대한것은 모든 진행이나 경기에 사용되는 용어은 한국어 입니다.
올림픽 경기때 보시면 알지만 외국이 심판이 선수 세워놓고 한국말로 경기진행하잖아요
차렷, 준비 , 시작 , 그만, 등
한국인 이라서 자랑스러울때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럴때 입니다.
여튼,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공연관람도 많이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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