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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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면 학야리 밭에
어제 고구마 심었어요
700평이 넘는 밭입니다.
영농사업단 참여주민 만으로는 일손이 부족합니다.
인큐에서 2명, 홈크리닝에서 5명 지원 해 주셨습니다.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구마 모종이 꽤 비싸네요
작년에 1단 8,000원 했는데 올 해는 15,000원 이랍니다.
영농사업단은 고구마 모종을 하우스 안에서 직접 키웠잖아요
모종이 튼실하고 잘 됐다며 동네 어르신이 칭찬을 했습니다.
모종을 직접 키우면 수고로움은 있지만
수확 할때는 두 배로 힘이 나지요..
심는일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관리하는 일 만 남았네요
오늘은 고추 밭 고랑에 부직포 깔았습니다.
풀메는 일 이게 영농현장에서 가장 골치덩어리 입니다.
본격적인 풀과의 전쟁 서막이 오르겠지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라고 말하면
저를 잡아 먹으려고 할걸요.. 아마도...
여튼 올 여름나기 잘 해야 할낀데..
담당자는 늘 안전사고가 제일 걱정이지요
특히 땡볕에 나가서 일하는 현장은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요.
영농 참여주민은 연세도 많으세요.. 건강도 좋지 못하고요...
그래도 해마다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요
올 한해도 잘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담영농사업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보너스 영상 입니다,
안계리 보리밭 입니다,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항상 구두를 신어서 못 걸어 봤어요.. 보리밭 너무 이쁘죠.. 보리농사도 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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