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 봄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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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영농현장은 한창 바쁠 시기 입니다.
모종을 심을때 입니다.
고추, 고구마, 땅콩 등을 심는다고 초등학교동기회카페에 올렸더니
제 친구들이 남자들꺼 심는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촌놈들 수준이 그렇습니다.
밭을 정리하고 퇴비뿌리고 뒤비고 멀칭하고.. 현장은 만반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어제는 산 위에 밭에 고추를 심었습니다.
3,000포기 심었습니다.
참하게 심었습니다.
오늘은 작업장 주변 밭에 땅콩 직파 했습니다.
모종을 내야 한다.. 직파해야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현장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일로 시비하는 람은 없습니다.
다들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
내일은 학야리 밭에 고구마 심으러 갑니다.
고구마 밭은 700평쯤 됩니다.
일손이 늘 부족하지요
홈크리닝 사업단 참여자 5명은 지원을 자청했습니다. (사실 강제성을 좀 부여했지요..)
여튼 도와주신다니 저야 고맙지요..
둘 다 제가 맡은 사업단인데 주어진 일 잘 감당해야 하는 사명감이 있지요.. 부담감인가요?
보람된 일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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