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이야기 - 비 개인 안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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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내리던 비도
이제 좀 지쳤나 싶더니만
또 비가 옵니다.
주말에도 지겹도록 오더니만...
오늘은 가랑비에 옷젖기 딱 좋은 그런 날입니다.
내일부터 태풍이 북상한다고 합니다.
고추밭이 제일 걱정 입니다.
얼마나 잘 자라는지 키가 장난이 아닙니다.
배혜연 선생님과 한태화 반장님이 고추가 키가 더 커서 위에 안보인다고 하네요
그럴것 같네요.. 제 어깨까지 고추가 자랐으니... (참고로 저는 구두높이 8cm 신고 다님)
고추도 많이 열려 있고, 비만 좀 덜 오면 더 잘 자라겠는데
세상사가 그렇듯이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락은 물이 없으면 주말에도 물대러 다녀야 하고
고추나 고구마외 작물들은 햇볓이 절실히 필요한데.. 햇볕은 쨍쨍 언제?
목~금요일 태풍지나면 날이 맑겠지요
얼마지나면 다음글 올릴때 또 그러겠지요
'햇볕이 뜨거워서 일을 못하겠다'
'더워서 풀이 너무 잘 자란다'
'참여주민의 안전이 걱정이다' 라며 뭐라뭐라 카겠지요..
올 여름도 이렇게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영농현장에 자라고 있는 작물들 사진 입니다.
무슨 풀(?)인지 맞춰보세요
댓글 달면 선물 드립니다.
선착순 3명
작물은 7종류 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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