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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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문학을 아는 사람과 문학을 모르는 사람
우리는 문학을 배우고
문학을 노래하고
문학을 꿈꿉니다.
그리 만만하지도 않지만
그리 만만하지 않을것도 없어 보입니다.
알고 나니 좀 다릅니다.
보는 눈에 달라지고
보고 느끼는게 달라져 보인답니다.
포항시립극단의 창작극 우물을 보고 왔습니다.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34명이 관람 했습니다.
(희망의 인문학 팀 18명, 소담영농사업단 10명, 홈크리닝 6명.)
자녀와 함께 온 아빠
손녀를 데리고 온 할머니
친구와 함께 공연 보고요
공연 본 소감은 만족도 200% 였습니다.
참여주민들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자주 보러 가자고 합니다.
처음 봤다는 분이 80% 넘네요
엄마가 안갔으니 딸네미도 처음 공연 봤다며 저보고 감사 하다고 합니다. (티켓은 제가 샀으니 인사 받아도 되지요)
이게 바로 3,000원의 행복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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