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영농 가을 이야기 1
페이지 정보

본문
완연한 가을 입니다.
들판은 황금물결 입니다.
조는 알곡이 소복하게 맺혔습니다.
겨울에 추수할 무우 씨래기가 제법 올라왔네요.
해마다 겨울이면 배추, 무를 포항시에 드리는데요. 무, 배추도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네요.
500포기씩 드려야 하는데.. 이번 태풍으로 배추는 다시 심었습니다.
수확에 차질이 있을까 염려 했는데 한고비 넘겼습니다.
땅콩도 추수가 거의 끝나가고요
조, 벼 추수가 남았습니다.
10월안에 다 끝이 납니다.
11월에는 좀 조용하려나?
촌에는 늘 일 입니다.
할 일이 지천에 깔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다들 수고하지만 영농사업단 참여주민들 늘 고맙습니다.
연초에 가졌던 마음들 잊지말고 1년 잘 마무리 합시다.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참여주민, 실무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이전글자연스레- 연일 부조장터 행사 참가 12.10.08
- 다음글노인일자리사업- 9월 월례회 12.10.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